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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맛집 추천

by opensoop 2024. 4. 27.

◇슈톨렌&몽블랑 = OPS

‘옵스’라고 읽는다. 부산에서 인기를 끌어 전국구 빵집으로 등극한 집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슈톨렌도 판다. 드레스덴 전통식으로 재현했다고 한다. 밤, 건포도 등 건과, 견과류가 가득 들었다.

슈거파우더를 듬뿍 올린 상태로 판다. 얇게 잘라 먹으면 고소한 맛과 달달한 맛이 조화롭다. 가늘게 뽑아낸 밤맛 크림으로 봉우리를 올린 몽블랑도 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 31. 슈톨렌 작은 것은 1만6000원. 몽블랑 6000원.



◇우유 케이크 = 나비빵집 

고양시에서 소문난 수제빵집이다. 매일 직접 만드는 식빵, 바게트, 치아바타 등 주식 빵과 더불어 동물성 유지를 아낌없이 쓴 부드러운 케이크류도 인기다. 샌드위치 같은 끼니용 빵도 있다.

우유 케이크는 촉촉하고 폭신한 빵 위에 켜켜이 크림을 바르고 마무리로 키위를 잘라 올렸다. 심하게 달지 않은 크림과 살짝 새콤한 과일이 잘 어울린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70 107호. 2만8000원.



◇롤케이크 = 곤트란쉐리에 

프랑스 제과장의 이름을 딴 빵집 체인이다. 역시 다양한 프랑스풍 빵을 판매하는 곳. 크루아상이 유명하지만 생크림이 잔뜩 들어간 롤케이크 밀크롤도 맛이 좋다.

부드러운 스펀지케이크로 우유 향기 짙은 생크림을 크게 감쌌다.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파운드 케이크도 인기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22길 16 뉴서울호텔 1층. 밀크롤 5500원.



◇치즈 케이크 = 도레도레

다양한 케이크를 파는 전문점이다. 무지개떡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이른바 ‘레인보우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과연 이름처럼 7가지 색으로 물들인 빵 사이 사이에 고소하고 달콤한 크림치즈가 들었다.

겉면도 우유의 풍미가 진하게 배어있는 크림치즈로 감쌌다. 생크림과 레몬 크림 등을 넣은 버전도 있다.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217. 9000원.



◇딸기 케이크 = 커피명가 라핀카점

딸기 케이크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집이다. 층층이 쌓인 부드러운 빵 속에 두둑이 박힌 새콤달콤한 딸기와 매끈한 생크림이 잘도 어우러져 과연 명불허전 ‘과일 케이크의 제왕’임을 과시한다.

경북 고령 특산 딸기만을 사용하며 제철이 지나면 판매를 종료하는 고집 덕에 더욱 칭송이 자자하다.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953-1.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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