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볶음밥 = 부암갈비. 양념하지 않은 생갈비로 유명한 돼지갈비 노포. 갈비 맛도 좋지만 고기를 먹고 난 후 갈치속젓을 넣고 볶아주는 ‘젓갈볶음밥’이 별미다. 풍미 가득한 갈치속젓에 참기름과 부추 등을 넣고 들들 볶아낸 볶음밥은 전혀 비리지 않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인천 남동구 용천로 149. 3000원.
◇우럭젓국 = 토담집. 태안의 여름철 보양식으로 대표적인 향토 요리다. 우럭을 꾸덕꾸덕 말렸다가 뽀얗게 국물을 우려낸 요리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고 해서 젓국이라 부른다. 국물이 삼계탕처럼 진하면서도 시원하다. 청양고추를 조금 썰어 넣으면 칼칼한 뒷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백로 161. 1인 1만6000원.
◇명란젓구이 = 심야식당 세솔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이자카야(居酒屋)다. 명란을 버터에 살짝 구워내 미나리 무침과 함께 곁들여 내는데 미나리 향과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명란젓의 궁합이 딱이다. 수분이 증발하면 더욱 짜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염 명란과 무염 버터를 사용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도길 19 2층. 1만2000원.
◇토하젓 = 달동네보리밥쌈밥. 해남의 8미(味)로 꼽히는 보리쌈밥에 토하젓을 넣어 비비면 그리도 맛이 좋다. 각종 나물 반찬에 강된장과 토하젓을 내준다. 기본으로 스무 가지 이상 밑반찬이 나오는데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메인. 여기다 차조밥과 찰밥, 선짓국이 곁들여진다. 쌈채도 넉넉히 준비해주니 토하젓을 듬뿍 얹어도 짜지 않다.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663. 1만 원.
◇멍게젓비빔밥 = 원조밀물식당. 멍게를 그대로 쓰지 않고 멍게젓을 만들어 쓴다. 젓갈을 담그면 멍게 특유의 아린 맛이 사라진다. 짭조름한 멍게젓을 잔뜩 얹고 김과 참깨, 해조류를 쓱쓱 비벼 먹으면 고추장 베이스 비빔밥과는 또 다른 미각의 세계가 열린다. 우렁쉥이(멍게)의 주산지인 거제도와 통영 쪽에서 맛볼 수 있다.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8-42. 1만2000원.
◇우럭젓국 = 토담집. 태안의 여름철 보양식으로 대표적인 향토 요리다. 우럭을 꾸덕꾸덕 말렸다가 뽀얗게 국물을 우려낸 요리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고 해서 젓국이라 부른다. 국물이 삼계탕처럼 진하면서도 시원하다. 청양고추를 조금 썰어 넣으면 칼칼한 뒷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백로 161. 1인 1만6000원.
◇명란젓구이 = 심야식당 세솔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이자카야(居酒屋)다. 명란을 버터에 살짝 구워내 미나리 무침과 함께 곁들여 내는데 미나리 향과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명란젓의 궁합이 딱이다. 수분이 증발하면 더욱 짜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염 명란과 무염 버터를 사용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도길 19 2층. 1만2000원.
◇토하젓 = 달동네보리밥쌈밥. 해남의 8미(味)로 꼽히는 보리쌈밥에 토하젓을 넣어 비비면 그리도 맛이 좋다. 각종 나물 반찬에 강된장과 토하젓을 내준다. 기본으로 스무 가지 이상 밑반찬이 나오는데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메인. 여기다 차조밥과 찰밥, 선짓국이 곁들여진다. 쌈채도 넉넉히 준비해주니 토하젓을 듬뿍 얹어도 짜지 않다.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663. 1만 원.
◇멍게젓비빔밥 = 원조밀물식당. 멍게를 그대로 쓰지 않고 멍게젓을 만들어 쓴다. 젓갈을 담그면 멍게 특유의 아린 맛이 사라진다. 짭조름한 멍게젓을 잔뜩 얹고 김과 참깨, 해조류를 쓱쓱 비벼 먹으면 고추장 베이스 비빔밥과는 또 다른 미각의 세계가 열린다. 우렁쉥이(멍게)의 주산지인 거제도와 통영 쪽에서 맛볼 수 있다.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8-42.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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