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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맛집 추천 마음

by fonocent 2024. 4. 26.

◇ 산채비빔밥 = 지리산대박터고매감. 길지만 진짜 상호다. 고매감은 직접 농장을 운영하는 주인이 키우는 작물(고사리, 매실, 감)이다. 고사리, 애호박, 무생채, 버섯 등 나물을 조물조물 무쳐낸 산채비빔밥을 잘한다.

그날그날 달라지는 나물도 신선하고 참기름 향도 굉장하다. 경치도 좋다.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길 141-1. 9000원.



◇ 산채정식 = 포천 뜰. 외진 곳인데 어찌들 알고 찾아온다. 손질한 나물을 사발에 담아 놓고 불고기와 비지찌개 등을 올리니 상 위에서 딱 궁합이 맞는다.

칼칼한 고추장도 시중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지만 그냥 먹어도 간이 적당하다. 보기 드문 산채전(1만 원)도 빼놓을 수 없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1059번길 78-48. 1만6000원.



◇ 약초샤부샤부 = 약초와 버섯골. 약초의 고장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유명한 집이다. 나물 중에도 약효가 좋은 약초를 소고기, 버섯과 함께 데쳐 먹는다.

방풍나물을 데쳤다 소고기를 싸먹으면 맛의 조화를 이룬다.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35. 약초와 버섯 샤부샤부 1만5000원.



◇ 보리밥 = 의왕 원조옛날보리밥. 보리밥을 파는 집인데 사실은 나물을 먹으러 온다. 이 일대가 보리밥 촌을 이루고 있다.

여러 나물찬을 취향껏 올리고 참기름, 고추장에 쓱쓱 비비면 향취가 좋다. 경기 의왕시 손골길 17. 8000원.



◇ 냉이된장찌개 = 또순이네. 된장찌개로 유명한 곳인데 요즘은 냉이를 넣고 끓인다. 냉이는 푹 익히지 않고 바로 밥에 비벼 먹는 것이 향기를 오랫동안 즐기는 비결이다.

숯불에 뚝배기를 올려 센 화력으로 끓여낸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6 오오1004빌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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